회사 다닐 때는 아무 생각없이 당연히 메이저 요금제를 썼어요. 그런데 퇴사하고 생활비 등등 다 점검해보면서 인터넷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복잡해서 뭐 알아듣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 때 그분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물어줬던 게 지금 생각하니 참 고맙습니다. "그런데 고객님, 꼭 메이저 통신사 고집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알뜰폰도 꽤 괜찮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 분에겐 아무 혜택이 없었을텐데 참 친절하고 적극적인 분이었어요. 그런데도 저는 막연하게 '알뜰폰은 느리거나 별로 안 싸거나, 하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한번 더 권유해줬어요. "고객님이 지금 쓰는 요금제가 프리티로 이동하면 천원이면 쓰세요" "네???"
그렇게 알뜰요금제의 세계로 입문한지 벌써 5년차가 되었네요! 감사!
약정 없고 저렴하고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는 알뜰폰의 세계에서 살아 너무 편합니다! 알뜰폰 싸다고 계속 옮겨다니기엔 귀찮으니깐 평생요금제가 좋다!
그런데 파격적으로 저렴한 요금제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