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매직 없다더니 있네? 부쩍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선선해졌다~며 좋아서 산보를 나왔다.
그런데 뭐 처서가 2025.8.23.이었으니 벌써 10일 전 일이니깐 이건 처서매직이 아니라 그냥 9월효과인가? 어느덧 곧 추워지려나 싶어지는 날씨!
오늘의 모델 남편님에게 데이그린 크로스슬링백을 살포시 매어주었다. 뭐 여기가 몽골은 아니지만 늘 나의 쉐르파님이시니깐~ 아...근데 이제 진짜 나도 한글 맞춤법 모르겠다.
멘다,가 맞는지 맨다,가 맞는지? 이게 크기는 작지만 10포켓이라고 상품명 자신있게 되어있었는데 양 옆에 커피 담은 텀블러 그냥 생수 다 꽂을 수 있고 정말 하나하나 열어보니 진짜 포켓이 10개야!
보부상족이라 해도 한통속이면 너무 힘든데 구석구석 분리되어 있으니 꽤 좋은데?하며 나만의 쉐르파를 세뇌시키는 중!
핸드폰은 소중하니깐, 지퍼까지 있는 주머니에 살포시 넣어주기! 어깨끈이 정말 도톰하고 넓어서 머 혹여나 무거운 게 들었다 해도 부담없는 굉장히 편안한 크로스슬링백이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