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계획 중인 저는 항상 맛있는 음식을 찾는 데 애를 먹곤 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다 같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런 저에게 딱 맞는 곳이 있더군요.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태능감자탕 본점'입니다.
이곳은 맛으로도 유명하고 접근성도 뛰어나기에 모든 직원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깃든 맛집 태능감자탕 본점은 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시작된 곳으로, 노원이전하여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간판과 외관에서 느껴지는 레트로한 노포감성은 방문하는 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도선수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다채로운 명패와 인증서들도 함께 있어 보시는 재미가 더해지지요.
그렇게 깊은 역사와 전통이 담긴 맛을 자랑하는 감자탕을 먹으러 가는 것은 정말 기대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특별함 이곳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바로 '배깍두기'입니다.
무와 함께 썬 배가 들어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