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복맘 입니다 :) 이웃님들 여름 휴가 다 다녀오셨는지요?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바다? 호캉스?
풀빌라? ㅎㅎ 저는 바다도 좋아하지만 어릴 때 부모님 따라 다녔던 계곡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계곡은 대부분 산에 있어 좋은 공기도 마실 수 있고, 또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계곡물 만큼 차갑고 시원한 물이 없죠~ 확실히 계곡이 있는 곳은 도시보다 훨씬 시원하더라구요~ 도시는 밤에도 후덥지근하고 열대야 때문에 고생하는데 시원한 밤공기는 정말 이런 계곡이 있는 산에 가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바다나 수영장의 락스 물보다는 깨끗한 계곡물이 걱정 없이 물놀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요.
얼마전 경주의 한 바닷가를 갔는데 해파리가 출현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ㅜㅜ 해파리 실제로 보니 너무 크고 무섭더라구요. 바닷물도 너무 짜고요~ 그래서 정말 물놀이 재밌게 하려면 계곡에 가는게 맞겠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특히 임산부라 더위를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