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줌마토너와 함께한 첫 공식 레이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해중 특별했던 하루, 핑크런2025 5km 대회에 다녀온 이야기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늘 동네에서만 달리던 제가, 그리고 우리 “신도림줌마토너” 멤버 5명이 함께 처음으로 공식 대회에 참가한 날이었어요.
기대, 설렘, 긴장등 복합적이면서도 벅찬 감정이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출발선에서 느낀 묘한 설렘 대회장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사람들의 ‘핑크빛 물결’이었어요.마치 축제 현장에 온 듯한 분위기였습니다.우리 멤버들도 아직 달리기 전인데 벌써 얼굴이 환하게 빛났어요.처음 대회를 경험하는 멤버들도 있었지만, 함께라서인지 긴장보다 설렘이 조금 더 크더라고요.출발선에 선 순간,바람이 살짝 불어오며 차가운 긴장감이 스쳤지만, 동시에 “이제 정말 핑크런 2025의 시작이구나” 하는 묘한 전율도 느껴졌습니다. 5km 여정, 나만의 페이스로 끝까지 출발 총성이 울리고, 수많은 발걸음이 동시에 앞으로 나아갔어요.저도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