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5년 의대 정원이 대략 윤곽이 나왔다. 아래는 2024년 4월 29일까지 제출한 숫자이다.
국립대는 제출한 9곳 모두 50%만 증원했다. 국립대 중에 가장 늦게 제출한 부산대, 전남대도 50%만 증원했다.
따라서 9개 국립대에서만 401명이 감축했고, 사립대 중에 단국대가 50%만 증원한다고 신고해서 80명이 40명으로 줄었다. 따라서 단국대는 당초 80명 증원된 120명원에서 40명만 증원한 80명으로 감축했다.
울산대 20명, 성대 10명, 아주대 10명, 영남대 20명의 증원폭이 줄어들어서 도합 사립대에서도 90명이 감축되었다. 국립대 401명, 사립대 90명 도합 491명이 감축되었고, 최종 1509명 증원이 예상된다.
이것으로 2000명 증원의 논란은 대체로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 결국 국립대 전부(9곳)와 빅5대학 3곳과 단국대, 영남대가 정원을 감축했고, 나머지 사립대는 대부분 정원을 100% 증원했다.
증원 규모를 공개하지 않거나 결정하지 않은 대학들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