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시에 의대 정원은 4610명으로 늘었지만, 지역인재 전형이 1913명으로 늘어나서 수도권 학생이 지원 가능한 전형은 2668명이다. 수도권 학생들이 지원 가능한 학생수로 정렬하면, 아직도 서울대 의대가 가장 많다.
성균관대가 40명에서 110명으로 증원되어 8위로 올라섰다. 내년에는 120명이 되서 4위로 올라선다.
반대로 대구가톨릭대, 동아대, 건양대 등은 수도권 TO가 매우 작다. 수도권 의대 TO 는 교과 499명, 학종 885명, 논술 156명, 정시 1128명이다.
서울권 8개 대학과 경기권 4개 대학, 그리고 단국대 이렇게 13개 대학이 지역인재 전형이 없다. 한림대, 연세대 미래 등이 지역인재 전형이 20%~30%에 불과하여 수도권 TO가 많다.
서울에서 교과전형으로 의대를 가려면 4개 대학 65명 밖에 없다. 수능최저가 빡센 고려대 의대만 1.10정도이고, 나머지 수도권 의대는 1.0* 의 성적이라야 교과전형으로 서울에 있는 의대 합격이 가능하다.
서울 지역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