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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까지 학칙 개정안하면 2027년 정원 5% 감축 경고 ...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8개 대학 가능성

 5월31일까지 학칙 개정안하면 2027년 정원 5% 감축 경고 ...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8개 대학 가능성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이 늘어난 대학 32곳 중 8개 대학이 아직 증원을 반영하는 학칙 개정을 못했다.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8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해당 대학에 신입생 모집 인원의 5%가량을 감축하는 등 불이익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월 27일 교육부 관계자는 학칙을 31일까지 개정하지 않으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신입생 정원 감축, 학과 폐지, 신입생 모집 정지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6학년도는 이미 대입전형 사전 예고제에 따라 모집 인원이 확정됐기 때문에, 이르면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 정원 감축 조치가 가능하다. 이날 기준으로 학칙 개정 절차를 마치지 못한 곳은 8곳으로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등 국립대 3곳과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등 사립대 5곳이다.

여전히 학칙을 개정하지 못하는 8개 대학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