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입시부터 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이 본격 확대된다. 교육부는 수도권 대학과 주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2025년도 무전공 선발 확대 비율에 따라 재정지원사업 정성평가에 반영, 최대 10점의 가점을 주기로 했다.
무전공 선발 비율 요건은 없지만 25% 이상 추진하는 대학엔 가점 만점을 준다는 방침이다. 무전공입학을 중점 추진하는 대학은 전국 총 73개교로 수도권 51개교, 국립대 22개교다.
수도권 51개교는 무전공입학으로 총 2만5648명을 선발한다. 전체 정원 가운데 29.5%에 해당하며, 지난해 7518명(7.7%)을 선발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국립대학교 22곳도 1만2287명(26.8%)를 뽑는데, 지난해 2407명(4.5%)을 선발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크다. 2025학년도 입시에서 1유형을 신설한 서울 지역 대학은 국민대 828명, 상명대 530명, 숭실대 439명, 성균관대 280명, 한양대 250명, 서강대 157명, 고려대 196명 등이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