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우지원 결혼 17년만에 방송인 이교영씨와 이혼

 우지원 결혼 17년만에 방송인 이교영씨와 이혼

연세대 92학번 농구부 출신으로 수 많은 팬들을 몰고 다녔던 우지원 선수가 결혼 17년만에 아내 이교영씨과 이혼했다. 슬하에 딸 둘이 있다.

우지원 선수는 1990년대 초반 연세대학교에서 농구 선수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연대 1학년 때 농구대잔치 신인상을 받았고, 2학년 때는 연세대가 대학 팀 최초로 실업팀들을 모두 제치고 농구대잔치 우승을 차지하는 데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외모와 실력으로 팬들의 인기를 얻었지만, 슛은 매우 정확한데 돌파 성공 확률이 너무 낮아서 '반쪽짜리 슈터'라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프로 입단 후 대우증권, 삼성 썬더스 등을 거쳤지만, 초기에는 팀 성적 부진과 함께 저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모비스로 이적한 후 과거 연대에서 지도 받았던 최희암 감독의 지원 아래 팀의 주포로 다시 활약하며 2002-03, 2003-04 시즌에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줬습니다. 우지원의 전환점은 2004-05 시즌 이후였습니다.

부상과 나이로 인한 기량 저하를 겪으면서,...

# 결혼 # 아내 # 우지원 # 이교영 #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