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1년 우리나라 가구 중에 104만 가구가 무주택자에서 유주택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들 대부분은 작년에 부동산 거품 고점에 영끌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수의 4%나 되는 이들이 지금 우리나라의 한계 상황으로 몰리고 있는 계층이다. 우리나라에서 집 있는 비율이 56.2%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43.8%의 가구는 무주택자이다. 집이 없다.
그러나 지금 무주택자보다 더 고통스러운 계층이 작년에 집을 산 4%의 104만 가구 사람들이다. 이들에겐 앞으로 3~5년이 지옥과 같을 수 있다.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고, 시중 은행 대부분 5% 이상의 정기 예금을 출시하고 있다. 대출 금리가 이보다 높은 것은 당연지사이다.
작년에 처음을 집을 산 104만 명중에 국민 연예인 김광규씨도 있다. 10년전부터 사고 싶었던 집을 사지 못해 벼락 거지가 되었던 김광규씨는 작년에 50이 넘어서 드디어 첫 집을 영끌해서 장만했으나, 올해 집값이 폭락하여 억수로 운이 없는 사람중의 한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