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그동안 중국이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세계 공장으로 큰 돈을 벌었다면, 이젠 석유 가격 폭등으로 사우디 등 중동국가와 러시아가 큰 돈을 벌기 시작했다. 석유를 많이 사용하는 유럽 서방 국가들과 동 아시아 국가들이 경상수지 및 무역수지 적자로 어려움에 봉착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전쟁을 오래 끄는 것이 목표인 것 같다. 전쟁이 끝나면 다시 석유 가격이 100불 아래로 내려갈 것인데, 러시아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결론은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항복하지 않을 정도로만 공격하고 방어하면서 전쟁을 질질 끌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복에는 관심사가 없는 것 같다.
러시아가 돈을 벌지 못하도록 미국이 사우디 등 전통 우방에게 석유를 더 많이 생산하도록 요구했으나, 미국의 예전처럼 막강한 미국도 아니고 사우디가 왜 자국의 이익에 해가 되는 짓을 하겠는가? 사우디는 단호히 미국에서 "No"라고 하고 떼돈을 벌고 있다.
러시아는 천연가스 ...
#
러시아
#
루블
#
루블화
#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