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뭔데? 엉아꺼야?
(여자인데 본인을 엉아라고 하는 아이) 엉아, 모자다. 엄마차 여깄어.
아닌데? 이쁜데?
맞는데? 내 건데?
데.데.데 예전에 노래도 있었는데 앗! 나도 '데'를 이렇게나 쓰다니 어쨌든 드디어 우리 막내 토끼의 말문이 트였다.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방귀 냄새 풍기는 아빠에게 아빠, 응가해 라고 이야기를 하고(이렇게 방밍아웃해도 되지?ㅋ) 운동 가 있는 엄마가 궁금해서 아빠에게 엄마 언제 와?
라고 물어 볼줄 안다. 여전히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안 나오면 어.어.어.
를 연발하지만 전보다 말하는 뉘앙스라든지 억양, 단어의 사용과 발음이 정확해졌다. 사람다운 언어를 구사하게 되었다!
귀여워~(가장 또렷..........
드디어 말문이 트이나? 막내의 근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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