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힘들어서 가고 싶지 않았지만 꾸역꾸역 필라테스를 갔다 집에 돌아왔다. 가기 싫고 힘들어도 운동을 마치고 오면 그렇게 상쾌하다.
땀을 쭉 빼고 집을 왔는데, 9시면 자야 하는 토끼들이 졸린 눈을 겨우 뜨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수상한 이 느낌...엄마의 촉이 불안하다.
엄마랑 쿠키 만들려고 기다렸어 : ) 아. 그랬구나.
엄마랑 쿠키를 만들려고 기다렸구나... 내일 만들어도 되는데 굳이....졸린 눈을 부릅 뜨고 기다리다니!
나는 씻지도 못하고 쿠키를 만들기로 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엘리베이터라도 탈걸...
등줄기로 땀이 뚝뚝 떨어졌다. 쿠키 믹스는 여러 번 사서 하는데도 왜 항상 잘 못하는지 모르겠다.
진정한 요똥인가? 의..........
번번이 실패하는 쿠키 믹스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