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 둘이 여행을 떠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었던 만큼 나 혼자 떠나는 배낭 여행처럼 아무거나 싼거 먹고 기찻길 비행장에서 자는(?)
식의 여행은 할 순 없었다. 여행코스도 뉴욕을 시작으로 나이가라 폭포 캐나다 퀘벡까지 다 돌려면 그 경비가 도저히 엄두가 안났다.
일단 숙식은 둘째치고 차편부터가 문제이다. 중동쪽 아이들의 헬 운전 실력은 이미 토론토에서 많이 경험했는데 뉴욕은 서울 보다 더 심각한 교통 체증에 시달린다고 들었다.
그런곳에서 내가 운전을 할 수도 그렇다고 엄마와 함께 걸어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이 모든걸 한방에 해결할 수 있..........
엄마와 딸이 함께 떠난 여행- 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 1편 프롤로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