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 통일전망대 방문 계기 파주 헤이리마을 가는 길 도로변 철조망과 급격히 변하는 풍경을 바라보며 "꼭 북한 같네?" 일행 왈 “북한 맞는데?”
그러하다.. 이곳은 파주 끝단..
마치 해외에 온 것 같은 낯선 풍경은 말 그대로 눈앞에 보이지만 마음대로 갈 순 없는 그곳 북한의 풍경이었다. 저 멀리 전망대도 있다는 말에 살펴보니 국립통일교육원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아닌가.
헤이리마을이고 뭐고 여기서부터 100만 년 만에 심장이 뛰기 시작.. 파리 에펠탑 앞에서도 이 뭐시라고 정도가 다였던 사람이 난데 막막 신나고 꼭 가봐야겠고 그런 것이다.
예상치도 못한 띠로링에 의해 남쪽에서 흘러온 한강과 북쪽에서 흘러온 임진강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절경을 뒤로 황해도의 산천과 주민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올랐다. 예정에 없던 방문인 만큼 의문 투성이었는데 24년 1월 1일부터 입장료 무료라는 안내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오호라.. * 추자는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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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통일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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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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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통일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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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원문 링크 :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망원경으로 바라본 임진강과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