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가 다녀간, 그 길 위에 서다 경주 분황사 분황사는 선덕여왕 3년에 건립된 원효와 자장이 거쳐간 불교계의 성지로 몽고의 침략과 임진왜란 등으로 많은 부분이 유실되어 1915년에 일본인들이 지금의 모습으로 수리하였다고 해요. 당시 탑 안에선 사리함과 구슬 등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으며 이후 1965년 분황사 북쪽 30여 미터 떨어진 우물 속에서도 불상들이 출토되어 경주박물관 뜰에 전시되기도 했답니다.
절 내엔 모전석탑과 화쟁국사비부, 석정만이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데 가까운 경주에 이런 성지가 있었다니.. 다가올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말로만 듣던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둘러보고 왔어요.
차량 방문시 절 입구 무료 주차장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원효와 자장이 거쳐간 불교계의 성지가 무색하게 현재는 작은 규모만이 남아있는 분황사.
절 입구에는 관련 역사와 불교 지식 정보가 서술되어 있는데 의미 깊은 공간이 현대까지 이어져 온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원효元曉(617-686)는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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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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