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시간으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최근 어떤 가게로부터 블로그 리뷰 작업 N건을 의뢰받았는데요.
업로드 하기로 한 날 몇몇 블로거가 잠수를 타버려서 의도치 않게 크몽에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 샘플로 보여준 포스팅들을 보니까 블로거들의 지수도 괜찮고 포스팅 내용도 나쁘지 않아서 10건 정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제를 했는데요.
오늘 올라온 거 보니까 죄다 저품질 블로거에게 의뢰를 했네요. 진짜 조회하는 족족 저품질 블로거인거 보고 열받아서 항의했더니 되려 저품질인지 아닌지 저보고 어떻게 아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시전하네요;;; 노출이 안된다고...
프로그램 돌려도 다 저품으로 뜨고, 제목 그대로 복붙해도 전혀 조회가 안되는데 되려 저한테 무슨 근거로 저품질이라 주장하냐? 라고 말하는 모습보고 진짜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나 싶어 절레절레 했네요.
나름 크몽에서 리뷰도 많고, 평가도 괜찮게 받아서 믿고 결제한 건데 ㄹㅇ 뒤통수 쎄게 맞은 기분입니다. 진짜 조회하는 족족 ...
원문 링크 : 크몽에도 사기꾼이 득실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