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치입니다. 햇볕 쨍쨍한 오늘 둘찌 방학기간이라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매미잡기 하고 왔어요.
준비물은 각자 사용할 매미채와 채집통! 저흰 없어서 이번에 잠자리채만 구매했어요~ 이미 동네 다이소는 다 품절이라 동네 무인 문방구에서 구매했는데요 크고 쓸만한 건 5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1.2m까지 늘어난답니다^^ 둘찌 친구 엄마가 매미를 채로 잡으면 제가 손으로 매미를 채집통에 넣기로 했어요ㅎ 역할 분담 확실하죠??
꼬맹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둘찌는 어린이집 반 친구들 중에 유일한 여자아이인데도 친구들이랑 잘 지내서 엄마는 흐뭇합니다^^ 어찌어찌해서 작은 크기 매미를 잡게 되었어요. 얌전히 채집통에 붙어만 있더라고요~ 돌아오면서 보다가 놔줬어요~ 전동자동차를 갖고 온 친구 차도 타면서 동네 한바퀴하고 집으로 귀가!
올해는 특히 매미가 많은 년도 라고 해요. 아이들이랑 나가서 매미 잡고 오니 엄마가 더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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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린이집 방학맞이 매미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