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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단둘이 짧은 나들이 다녀왔어요

 아들과 단둘이 짧은 나들이 다녀왔어요

우체국 볼 일이 있어서 똥강아지와 단 둘이 잠깐 나들이 다녀왔어용ㅎㅎ오전에 이유식 후다닥 만들고 옷 챙겨입히고 나가려는데 졸리다고 짜증을 막..출발 전 부터 막막했지만 급하게 등기를 보내야해서 어쩔수 없이 유모차에 태웠어용 ㅜㅜ 어느날부턴가 마스크면 질색팔색을 하는 아들땜에..오늘도 어쩔수 없이 마스크를 못씌우고 나갔어요 ㅜㅜ 그전에는 뭐든 해주면 그냥 했는데.. 이제는 싫으면 막 짜증내고 그러네요 최대한 사람들 안마주치게 유모차에 태워서 다녔지만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아기는 마스크도 안씌우고 어쩐데..' 휴!!!

다들려요.. ¯ࡇ¯ 저도 씌우고 싶답니다.....

아기키우는 분들이면 제맘이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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