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역사 도시로, 곳곳에 신라의 찬란했던 문화유산과 유적지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특히 대릉원과 천마총은 신라왕조의 위엄과 예술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아들과 함께 관람하는 내내 신기하고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경주를 꼭 아빠와 단둘이 가고 싶다고 하여 그냥 단순한 부자간의 여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사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이번 여행은 우리 부자에게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현대적인 감성과 젊은 문화가 가득한 황리단길 바로 옆에 자리 잡은 대릉원은 천년의 역사와 현대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경주의 특별한 매력을 자 보여주는 장소였습니다.
대릉원과 천마총은 신라왕들의 무덤이 모여 있는 거대한 고분군으로 그 웅장한 규모와 독특한 양식은 경외심을 자아낼 정도로 거대했습니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하늘로 솟아오른 능의 형태는 마치 작은 산들이 모여 있는 듯한 인상을 주었으며 주변의 작은 능도 다 무덤으로 생각할 정도로 정말 많은 능들이...
원문 링크 : 신라의 고도 경주의 대릉원과 천마총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