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그중에서도 어버이날은 자식 된 입장에서 늘 깊은 고민이 따르는 날입니다. 그동안 사랑과 희생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이 가장 의미 있을까?
고민하던 중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최근 부모님 두 분 모두 이전보다 대화에 잘 참여하지 못하시고 TV 소리도 점점 커지는 모습이 반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노화라고 생각했지만 자주 "다시 말해봐?"라고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난청이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은 단순한 기념 선물이 아닌 실질적인 효도 그리고 부모님의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는 선물로 보청기구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평촌 집 근처에 이비인후과를 방문을 하였고 청력 검사도 받았으며 난청 이외에도 다른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이후에는 인터넷이나 지인분들에게 보청기 정보를 찾으며 비교한 끝에 저희 가족은 평촌보청기 센터 중에서도 유명한...
원문 링크 : 평촌보청기 뜻깊은 효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