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TV 소리가 조금 작게 들리거나 통화 중 상대방의 말을 되묻는 일들이 잦아졌을 때도 단지 피곤해서 그럴 거라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주변 소리에 둔감해지고 가족들의 목소리조차 또렷하게 들리지 않아 평촌에 거주하는 저는 큰 불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장시간 대화를 이어가기 힘들었고 작은 소리 하나에도 예민해지는 등 일상에서 불편이 커졌습니다.
청력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용기를 내어 청력검사를 받기로 결심했고 중요한 지인의 추천으로 평촌에서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비인후과 방문 후 청력 검사를 받았고 원장님께서는 보청기를 이제는 착용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심각해졌으며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 평촌에 있는 보청기 센터들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평촌에는 보청기 관련 업체가 너무 많았고 처음에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기...
원문 링크 : 평촌보청기 사용 후 잘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