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목소리가 점점 멀게 느껴졌습니다". 언젠가부터 아버지와의 대화가 답답해졌습니다.
뭔가 말을 건네면 몇 초 후에나 대답하시고 가끔은 전혀 반응이 없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연세 탓인가 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점점 심각해졌고 가족 모임에서도 대화를 자주 놓치시고 TV 볼륨은 너무 높아 함께 시청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버지 귀가 안 들리세요?"
라는 물음엔 처음엔 괜찮다고만 하셨지만 하루는 갑자기 "사람들 말소리가 다 뭉개져 들려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놓으셨습니다. 그날 밤 청력에 대해 인터넷을 이리저리 찾아보던 중에 평촌보청기 센터라는 키워드를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평촌에서 유명한 평촌덴마크보청기 센터는 지역 주민들 후기나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이후 우리는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센터를 직접 방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평촌학원가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났고 주차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편리했습니다.
미리...
원문 링크 : 평촌보청기 센터 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