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단어는 함께 웃고 함께 말하며 시간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어머니와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TV 소리는 점점 커지고 통화 중에도 여러 번 되묻는 일들이 늘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노화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 여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는 더 조용해지셨고, 대화에서 자꾸 멀어져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저야 깨달았습니다. 청력 저하는 단순히 소리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이 거리를 좁히기 위해선 어머니의 청력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보청기라는 선택지가 떠올랐고 저는 본격적으로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와 센터들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사용자 후기가 좋고 상담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평촌덴마크보청기 센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직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난청은 생각보다 오래된 것...
원문 링크 : 어머니보청기 위해 평촌센터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