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라고 했는지 못 들으셨다고 또 물으셨어."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일이 점점 반복되면서 가족 모두 걱정이 깊어졌습니다.
예전보다 말소리의 반응이 느려지고 항상 크게 이야기를 해야만 들으실 수 있어 혹시 몰라 과천에서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받았으며 원장님께서는 어머니의 청력이 좋지 않아 보청기를 착용해 보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희 가족은 과천에서 가까운 보청기센터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청력 변화는 연세가 드시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지만 이대로 두면 가족과의 소통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 우울증 심지어 치매까지인 연결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빨리 조치를 취하고 싶었습니다. 보청기 아무 데서나 맞추면 안 되는 이유 보청기는 단순히 기계 하나를 귀에 꽂는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난청의 정도와 유형 소리의 왜곡 정도, 환경 적응도, 말소리 구분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정밀한 청력 검사와 ...
원문 링크 : 과천보청기 청력 회복을 위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