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준비할 때 우리는 종종 '무엇을 사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꽃, 의류, 건강식품, 가전제품 등 세상엔 수많은 선택지가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는 게 있습니다. 가장 귀한 선물은 단순히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올해 저희 아버지께 안양보청기를 선물했습니다. 처음에 "보청기를 선물한다고?"
하는 반응이 있었지만 지금은 가족 모두가 그 결정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자 합니다.
혹시 가족 중에 난청으로 보청기 구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소리가 사라질 때 세상도 멀어진다 우리 귀는 하루 종일 소리를 듣고, 뇌는 그 소리를 해석합니다.
하지만 청력이 떨어지면 사람의 목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까지 점점 희미해집니다. 대화 중에 반복해서 "다시 한번 말해줄래."
라고 묻게 되고, 모임에서는 점점 말수가 줄어듭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랬습니다.
예전에는 손주 이야기해도...
원문 링크 : 안양보청기 소중한 분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