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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저렴한 바스버거 프로틴 스타일로

 따지고 보면 저렴한 바스버거 프로틴 스타일로

기사식당 한 끼가 9000원 하는 시대입니다. 회사 근처 식당은 11000원을 기본으로 받고 있습니다.

점심 때는 팀 점심을 하는 탓에 메뉴 선택권이 별로 없지만 퇴근 후엔 운동을 마치고 6,800원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합니다. 놀랍게도 버거입니다.

운동까지 했는데 버거라니요... 그런데 말입니다.

빵이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걸 '프로틴 스타일'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가는 바스버거에서는 '레터스번(상추번)'이라 표현하는 듯 합니다. 마치 상추쌈을 먹는 듯한 기분.

아예 저녁을 안 먹는 계획을 세웠다가 그러면 아주 늦은 시간에 무언가 먹는 악순환이 생기기에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대신 간단하면서 건강하게요.

그런데 또 샐러드로는 충만한 기분을 느끼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프로틴 스타일의 버거입니다.

한때 몸을 만든다고 키토 식단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공부하면서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메뉴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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