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같은 사물체를 찍기 위하여 재방문 한다는 일은 매우 흥미롭다. 첫 번째 방문했을 때의 필름 사진을 보면서 나의 시선이 굉장히 좁고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그저 은행나무하고 이쁜 풍경만 찍고 돌아가기만 했다. 그만큼 멍청했고 시야가 좁고 너무 급하게 생각했었다.
이번에 다시 재방문할 때는 필름 카메라가 아닌 DSLR과 24-70mm 렌즈를 가져왔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필름 36장이라는 한정적이라 조금 더 성급했을 수도 있지만 다시 방문하는 만큼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급박함 없이 이곳저곳 한 바퀴 돌면서 많은 사진을 컷 수의 제한 없이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컷 수의 제한이 없다 보..........
광주 칠석동 은행나무 (광주 가볼만한곳)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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