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글귀] 열네 번째, 나 왜 나답게 살고자 하는 일이 누군가의 눈치를 봐야하는 일이 되어버린 걸까. 어른이 된다는 게 나답게 사는 것을 잃어가고 또 잊어가는 것이라면 난 그냥 어른이 되지 않기로 했다.
난 언제까지나 무언가가 아닌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이고만 싶을 뿐이니까. [따뜻한 글귀] 오늘의 주제는 '나' 입니다.
어른이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단순히 어른이 멋있어 보였다기 보단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보호가 아니라 속박으로 느껴졌을 때였던 거 같다.
얼른 어른이 되어 나를 둘러싼 그러한 굴레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유'를 누리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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