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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1 블태기 옴 이게 무슨일이야 그래서 일기라도 쓸꺼야

 4월 - 1 블태기 옴 이게 무슨일이야 그래서 일기라도 쓸꺼야

4/2 시작했슴니다 건강밥상~~ 12월부터 시원하게 먹고 다녔더니 역대 최대 몸무게를 찍었지 모에오? 뭐 항상 최대긴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역대급인듯 이제 밥도..

건강밥상먹고 술은 최대한 줄이는걸루 술자리 안갈꺼야~~ 우리 회사뒤에 벚꽃길 만개했다구 짱이뻐~~~ 장지 벚꽃길어쩌고.. 뭐 있는데 회사 장점 유일무이하다..

기 벚꽃길이 있는거... 회사 장점 일주일짜리기 때문에 빨리빨리 즐겨야됨니다 이거 진짜 마지막 약속 옆팀 팀장님 + 댈님이랑 친목도모를 위해 아주 간단하게 술마시기~ 저 손바닥만한 고량주에서 보이겠지만 얘기가 넘 재밌어서 술이 별로 필요없는 그런 벚꽃이 만개해서 밤에 사진찍으면 더 이쁜거 뭔줄알지 느낌이 벚꽃이 하얗고 팝콘같아서 아침에 찍는 사진보다 밤에 찍는게 더 뽀송뽀송해보이는듯?

나는 밤벚꽃이 더 조아~ 더 분위기있고 좋아~ 4/3 술먹은 다음날은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날~ 아저씨들 누구신데 강동구를 책임지시는건데용? ㅡㅡ 둘다 뽑아주기 싫어 의사 다 어디가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