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마지막날 저녁 우리는 큰 문제에 봉착을 했습니다. 집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밥은 점심에 했기 때문에 먹을 만큼 남아 있었지만 나머지 아무것도 남아 있지가 않았어요.이번 추석에는 모여서 뭔가 해먹는 걸 자제 하기도 해서 음식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바쁘게 청소하고 정리하고 했더니다른 것을 할수가 없었어요.와이프와 나는 심력을 기울여 무엇을 먹어야 되는지 난상토론을 펼쳤습니다.
옆에 있던 아이들까지 가세하여 뭘 먹을지에 대한 아주 진진하고 흥미진진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도중....와이프의 한마디.......존슨 부대지개를 먹자.. 상가에 오픈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오다 가다 본 입 간..........
김포 고촌맛집- 존슨부대찌개를 먹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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