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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집칼국수를 사와서 먹다.

 최고집칼국수를 사와서 먹다.

요즘 토요일에는 언제나 공방에 들어가서 뭔가를 만드는 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오늘은 일찍 전화가 왔네요. 얼마전부터 딸 아이가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빠 한테는 이야기 안하는 딸 아이한테 조금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가 바지락칼국수 집을 찾았습니다. 이사온지가 이제는 좀 됬지만 바지락칼국수집이 고촌에도 있는지 잘 몰라서 검색을 해 봤더니 괜찮은 곳이 최고집칼국수 집이 검색이 됩니다.

딸아이는 바지락을 엄청 나게 좋아 합니다. 사실 바지락 칼국수를 시키면 바지락하고 국물만 먹고칼국수도 거의 먹지 않습니다.

거의 바지락만 자기가 다 먹는 수준입니다. 어려서 부터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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