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임미어 6살 열무는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인데 생명을 집에 들인다는 건 조금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다가 인스타툰 박로토 작가님이 공구하는 도둑게를 보고 이 정도는 열무도 키울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무엇보다 토종게라서 생태계 교란종이 아닌 점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키우다가 혹시나 방생하고 싶어지면 바닷가에 방생이 가능하다고 해요 먼저 도둑게 이름이 넘 귀엽죠?
도.둑.게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야행성이라 밤에 사람이 사는 집에 몰래 들어와 부엌을 털어 음식을 훔쳐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그리고 등껍질을 보면 웃는 얼굴처럼 무늬가 있어 스마일게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영어 학명은 red-clawed crab 붉은집게발게) 우리의 첫 애완동물(?) 도둑게 도둑게는 우리나라의 토종게중 하나이며 등껍질을 보면 웃는 모양이라 스마일게라고도 불려요:) 키우기 난이도가 최하라 아이 있는집에 추천드리고 스마일게 키우기 키트를 구매하여 편하게 세팅했어요 암컷, ...
원문 링크 : 우리집 새식구 도둑게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