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처음으로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낼 때가 있다. 그 순간이 흥미롭다.
브랜드가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단순히 "스피커 만드는 곳"인지 아니면 더 넓은 무언가인지 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스톡홀름 기반 브랜드 Transparent가 그 순간을 맞았다.
Transparent라는 브랜드에 대해 Transparent는 투명한 유리와 알루미늄으로 만든 스피커와 턴테이블로 알려진 브랜드다. '투명 스피커'로 작년인 2025년 우리에게 잘 알려졌다.
이름처럼, 내부가 보인다. 회로와 구조를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낸다.
그 솔직함이 이 브랜드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스스로를 "세계 최초의 순환형 테크 브랜드"라고 부르는 곳 모든 제품은 분해되고, 교체되고, 재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제품이 낡아서 버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아지도록. 그런 브랜드가 처음으로 오디오가 아닌 제품을 만들었다.
아로마 디퓨저. 왜 향기인가 Transparent의 크리에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