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증시는 미국 채권 이슈로 인해 생각보다 강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장기채 금리는 평소 사이클에서 벗어나 연일 오르며 시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골디락스가 왔다는 여론이 시장을 지배했었는데 급격히 또 여론이 반전되고 있는 만큼 오늘은 시장의 상승, 하락 요인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최근 여러 포스팅에서 자세히 언급했기 때문에 오늘은 각 파트들을 간단하게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승 요인 코어 CPI의 완만한 하락 주택, 자동차 관련 가격들이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하며 코어 CPI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작년 ~ 올해 상반기 시장을 가장 괴롭혀 왔던 요소였던 만큼 코어 CPI의 하락은 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어 CPI는 연준이 집중적으로 본다고 공공연하게 말한 만큼 앞으로 코어 CPI의 하락에 따라 연준의 매파 발언도 줄어들길 기대해 봅니다. 다만 최근 코어 CPI에 대한 시장 주목도가 낮아진 점, 하락은 하고 있지만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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