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것은 무게가 다르다. 전 세계 메이저 기관 중에 메이저인 모건스탠리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아담 조나스가 며칠 전 테슬라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불과 올 초까지만 해도 테슬라 주가를 250달러로 설정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했었는데 이번에 그야말로 깜짝 상향 조정을 한 것입니다. 모건스탠리가 이렇게 테슬라 목표 주가를 60%나 상향 조정한 것은 지금까지 다른 헤지펀드 리더들이나 투자사들이 테슬라를 좋게 언급한 것과는 다른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IB들은 이때까지 테슬라의 소프트웨어적 가치를 잘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테슬라 기업에 대한 평가는 좋았으나 목표주가는 항상 실제 주가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었죠.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주식분야로 1위인 모건스탠리가 이번에 테슬라 소프트웨어 가치를 인정하면서 아마 다른 주요 IB들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이번 테슬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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