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vs ETN 보통 지수에 투자할 때는 ETF, ETN 을 선택한다. ETF : 상장지수펀드 ETN : 상장지수증권 차이는 간단하다.
ETF는 운용사에서 실제로 투자를 하고 ETN은 증권사에서 결과에 대한 지급만 약속한다. 실제로 투자를 하는 놈과 약속만 내세우는 놈의 차이인데 원하는 투자를 할 수 있다면 굳이 ETN을 살 필요는 없어보인다.
고려할 부분 종목 정보를 보면 이것저것 나온다. 내가 신경쓰는건 시가총액, 추적오차, 괴리율, 수수료다.
일단 시가총액이 커야 한다. 그래야 내가 원할 때 사고 팔 수 있다.
추적오차와 괴리율이 낮아야 한다. 그래야 억울하지 않다.
수수료가 낮아야 한다. 그래야 기분이 좋다.
코스피 인버스 시가총액을 보면 KODEX 곱버스 종목이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숏충이들 답게 인버스에 레버리지까지 얹어서 배부르게 먹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인버스 / 레버리지는 '볼 드래그'라는 현상이 있어서 장기투자를 하면 계좌가 녹아내린다. 가격이 횡보만 해도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