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자전거는 못 타고 렌트카 빌려서 한바퀴 돌았던 우도. 가장 먼저 갔었던 서빈백사.
하얀 모레와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너무 이뻤다. 물이 진짜 너무 깨끗해서 더 영롱한 에메랄드 빛.
샌들 신었으면 발 한번 담궜을텐데,, 비양도 야영지에 있는 봉수대. 사람이 엄청 많았다가 우르르 빠져서 그때 빠르게 사진 찍었다.
야영지에서 내려와서 찍은 근처 뷰. 전날까지는 제주도인게 잘 안느껴졌는데 돌담이랑 야자수 보니까 제법 제주도인게 느껴져서 찍어봤다.
그리고 지나가다가 있던 카페에서 사먹은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근데 주문하고 아차 싶었다. 나는 뭔가 직접 만든걸거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냉동실에서 시판용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담아주시더라,,, 먹어보니까 걍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땅콩 분태랑 시리얼 조금 올린 재질,, 돈 아까워,, 밥 먹고 갔던 우도 봉수대와 하얀 등대.
봉수대에서는 올라가서 빠르게 사진 찍고 내려왔는데 저 등대에서는 사진찍는 사람이 엄청 많고 굉장히 오래 찍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