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농장에서 일하고 세컨비자 취득한 썰 마지막 편. 내가 경험해 본 걸 토대로 비교해 보려고 한다.
(사담 많음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아마 앞에 글 들 보다 한 번에 두 농장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체리 VS 블루베리. 그럼 바로 시작!
1, 작물 난이도 비교 1-1 일단 결론 먼저 말하면 블루베리가 압도적으로 쉽다. 블루베리는 난이도 최하로 많이 언급되는 작물인 만큼 체리랑 비교가 안된다.
색 구분, 크기 선별 이런 거 상관없이 걍 푸른 보라색? 이면 와라락 따면 된다.
그리고 얘는 연두나 핑크 아님 푸른 보라색이라 색 구분이랄 것도 없다. 반면 체리는 내 기준 극강의 난이도다..
물론 올다운이면 얘기가 달라지지. 근데 피크 시즌이어도 올다운 한 적 거의 없다..
올다운이 아니면 파머가 원하는 색 기준을 맞춰야 하는데 이게 진짜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색조 화장품 살 때 어떤 사람들은 다 같은 레드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