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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쉬웠던 호주 워홀러의 집 렌트 후기

 나름 쉬웠던 호주 워홀러의 집 렌트 후기

증명해야 하는 게 너무 많아서 까다롭고 워홀러들한테는 잘 안 준다고 소문난 호주 렌트. 어플라이 했던 곳들에서 다 연락받은 나에겐 렌트는 쏘 이지였다.

그럼 돈 주고도 못 배울? 렌트 방법부터 어플라이 꿀팁까지 진짜 경험담 시작.

(부가 설명 필요 없이 꿀팁만 보고 싶다면 꿀팁 모음은 맨 하단에 있슴다) 우선 내가 렌트를 결정한 이유는 한인 셰어만 봐도 독방+화장실 셰어에 300불 후반~ 혹은 2인 1실+화장실 셰어에 200불 중반~이었다. 불편하게 여러 명이 셰어하는 거에 비해서 저렴한 것도 아니라서 이럴 거면 그냥 렌트해서 편하게 살자 싶었다.

내가 원하는 매물 조건은 일단 나는 일행이 있어서 화장실은 셰어해도 각자 방은 따로 쓸 수 있어야 했다. 무조건 안전한 위치에 있어야 했고 방 2개, 거실에 햇빛이 잘 들어야 했으며 로비에 24시간 직원이 상주하고 있었으면 좋겠고 풀 옵션이어야 했다.

그리고 정해놓은 예산에서 이 조건을 모두 갖춘 집을 찾아야 했다. 1. 플랫폼 내가 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