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빌딩이란 무엇인가? 혁신과 논란의 중심에 선 축산 시설 안녕하세요, 축산트리뷴입니다.
오늘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양돈빌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생소할 수 있지만, 이건 돼지를 키우는 새로운 방식이에요.
쉽게 말해, 아파트처럼 층층이 쌓인 건물 안에서 돼지를 대규모로 사육하는 시설을 뜻합니다. 충남도가 중국의 양샹그룹과 손잡고 이 개념을 도입하려 하면서 국내에서도 뜨거운 논쟁이 시작됐죠.
대규모 양돈 시설인 후베이 중신 카이웨이(왼쪽). 사진 트위터 캡처 [출처:중앙일보] 양돈빌딩은 단순한 축사가 아니에요.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시스템으로, 사료 공급부터 돼지 관리, 도축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구조를 자랑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 후베이성에 있는 26층짜리 양돈빌딩은 연간 수십만 마리의 돼지를 출하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적이라고 해요.
이런 시설이 과연 축산업의 미래일지, 아니면 피해야 할 위험한 실험일지, 긍정적인 면과 부...
원문 링크 : 돼지가 아파트에 산다고? 좋을까? 나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