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현장에 젊은 세대들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건설 회사들도 젊은 직원들이 없어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특히나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 대리, 과장들이 희귀한 상황입니다. 부장과 신입사원들만 많은 모래시계형 구조인데요. 30년 경력인 만큼, 솔직하게 현장소장의 입장에서 왜 젊은 세대들이 건설업을 떠나는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출처 : 언플래쉬 노가다라는 인식 흔히 노가다라고 많이 하지요. 건설현장은 3D업종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아무리 원청에서 일한다 하더라도 많이 힘듭니다. 작업자 못지 않게 일을 해야 하기도 하고요.
또, 노가다 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이기도 하죠.. 충분히 이해하는게 저도 젊었을 때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ㅎㅎ 워라밸 중시 요즘 젊은 세대는 주말, 퇴근 이후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어쩌면 지금이 이런 것들이 당연한 것이었는데, 저때만 해도 당연한지 모르고 일을 했었어요. 아무래도 건설 현장은 새벽~아침 일찍 시작하고, 늦게 끝나고 주말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