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번역에 힘 역, 力 이 붙어서 자칫 힘에 대한 의미만 강조되는, 즉 직관적인 이해를 방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압력과 응력 둘 다 힘에서 파생된 물리량으로, 차원은 힘/면적 을 공유한다.
즉 단위 면적당 얼마나 많은 힘이 작용했는지에 대한 값이다. 따라서 압력과 응력은 작용하는 힘의 크기뿐만 아니라, 그 힘이 작용하는 면적의 크기도 고려해야 한다.
손바닥으로 풍선을 아무리 때려도 안 터지는데 바늘을 살짝 가져다 대기만 해도 터지는 이유는 힘이 작용하는 면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압력과 응력이 공유하는 것은 단위뿐이다.
차이점을 하나씩 알아보자. Pressure, 압력 (P) 우선 압력은 말 그대로 어떤 물체를 누르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기호로 주로 알파벳 P 를 사용한다. 엄밀하게는 힘이 작용하는 어떤 면에 대해 수직인 성분만을 고려한 값이다.
실린더에 물을 채워넣고 피스톤을 옆으로 밀어봤자 물은 아무 압력도 받지 않는다. 즉 압력이 존재하려면 어떤 면에 수직하는 성분을...
#
벡터
#
수직응력
#
스칼라
#
압력
#
유체역학
#
응력
#
전단응력
#
텐서
원문 링크 : [유체역학] 기본 개념 : 압력과 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