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아자르 #로맹가리 자기 앞의 생 저자 로맹 가리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03.05.06. 제목(한국어)부터 생각하게 만든다.
여기서 자기는 自己겠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애칭일까.
이런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한글도 아닌 한자로 적어 놓은 生, 이 글자가 갖는 의미는 하나만이 아니다.
번역한 것을 또 해석해야 하는. 어차피 해석은 독자의 몫일 테니.
읽기 전에는 ‘내 앞의 인생’ 정도로 받아들였으나, 읽고 나선 생각이 무궁무진의 복잡성을 띤다. 그리고 生 맥주가 생각난다.
이 전 포스트를 통해 에 로맹 가리의 단편 소설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소개한 바 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콩쿠르 상을 또다시 수상한 것으로도 유명한 소설 《자기 앞의 생》 원제는 La vie devant soi.
Previous image Next image 네이버에서 이 책 제목을 ‘토닥토닥 다다닥토닥 다다닥’ 입력해 보니, 리뷰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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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밀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