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인 중에 국밥 나오면 가장 먼저 국물부터 마시는 사람 많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입천장 살짝 데이는 느낌 나야 “아 제대로 뜨겁네” 싶었거든요. 라면도 가장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다고 믿었고 커피도 식기 전에 급하게 마시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습관이 식도를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보고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인처럼 뜨거운 국물 자주 먹는 식습관은 생각보다 식도 건강에 부담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해요.
무심코 반복했던 행동인데 몸은 이미 오래전부터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입천장 자주 데이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셔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상합니다.
손끝 뜨거우면 바로 피하면서 왜 식도에는 매일 뜨거운 국물을 그대로 흘려보내고 있었을까요?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설렁탕 감자탕 해장국 한국인 식탁에는 유독 뜨거운 음식이 많습니다.
심지어 입천장이 데어야 “제대로 뜨겁다”라고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식도는 생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