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의 애플워치를 재활용하자 | 스타트업 타이니팟이 애플워치 폼펙터의 혁신을 만들어냈다. 나는 애플워치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애플워치는 정말로, 진심으로 매력적 모바일디바이스이면서도 때론 귀찮은 기기다. 나는 첫 애플워치부터 지금의 애플워치 4까지 세 번이나 구매했고, 또 세 번이나 안쓰고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손목에 족쇄를 차고 다니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족쇄가 일할때는 편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정말 짜증이 났다. 그런나 이번에는 다르다.
타이니팟라는 애플워치의 새로운 케이스 때문에 또다시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싶어졌다. 타이니팟은 애플워치를 피쳐폰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심지어 물리적 디지털 크라운을 돌릴 수 있는 아이팟의 클릭휠까지 있다. 하지만 나를 유혹하는 건 아이팟에 대한 향수가 아니다.
바로 피쳐폰 같은 단순한 전화기로서의 가능성 때문이다. 애플워치는 어떤 면에서 완벽하게 멍청한 기계다.
이 제품은 아주 작아서 영화를 볼수도 없고 디테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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