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한국에서 보내고 새해 첫 날 난 친구와 함께 삿포로로 떠나기로 했다.
친구는 취뽀 기념, 난 취준 휴식을 위한 여행이었다. 우리는 하얀 눈 아래의 노천탕을 상상하면서 삿포로를 가자고 결정하였다.
우리는 24일에 비행기표를 끊었고 27일부터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을 가서 진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매년 해외 여행을 다녀왔고 코로나가 시작된 20년에도 혼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22년 1월에는 미국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서 친구와 대화하면서 예전에 갔던 여행에 대한 추억이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이번 여행부터는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난 남들보다 무언가를 느끼는데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글솜씨 또한 좋지 않기 때문에 좋은 글을 남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내가 돌아볼 때 이랬었지하는 기분이 들고 싶어서 작성하기로 결정했다. 경비 비행기표 415,850원 일본 유심 약 13,000원 도미인삿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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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행] 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