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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6박 7일 혼자 여행 후기 - Day 3 길리 트라왕안 이지길리 윤식당 수미사테 야시장

 발리 6박 7일 혼자 여행 후기 - Day 3 길리 트라왕안 이지길리 윤식당 수미사테 야시장

Day3 벌써 3일째가 되는 날이었다. 6시 반까지 픽업 온다고 연락이 왔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끝냈다. 발리 와서 내 사진을 안 찍은 것 같아서 한번 찍어봤다.

커튼을 치고 있어서 몰랐는데 발리는 6시 반인데도 너무 밝았다. 기사님을 만났는데 기사님이 뒤에 타서 누워서 자고 가라고 하셨다.

손님이 나 하나뿐이라고.... 아가는 길에 스몰토크를 좀 했다.

내가 안 자서 그런지 기사님이 캔디와 함께 말을 걸어주셨다. 물론 100% 소통이 힘들었다.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에 발리를 여자친구와 또 오고 싶다고 했는데 족간바나(?) 무조건 가라고 추천해 주셨다.

그래서 대체 뭘까 검색하다가 족자카르타였다..... 기사님...

발리라매요... ㅋㅋㅋㅋ 바다가 보이기에 도착한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더 들어갔다. 도착하고 예정된 현금을 내니 나한테 목걸이 티켓 하나와 종이 표를 줬다.

목걸이는 길리에 들어갈 티켓이고 종이는 다시 돌아올 티켓이라고 했다. 배가 고파서 자연스럽게 매표소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