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길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발리로 다시 돌아가는 날이다. 체크아웃하려고 보니깐 오피스에 이렇게 CCTV가 많았다.
나름 보안이 잘 되는 숙소라고 느꼈다. 어제 사전 체크를 끝낸 오스티나 오피스로 와서 티켓을 얻었다.
출발 시간은 12시라고 적혀있는데 나보고 11시 반까지 대기하라고 했다. 나는 어제 갔었던 코코 카페에 들어가서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대기했다.
그러다가 11시 반이 되어서 항구로 넘어갔다. 길리는 참...
나갈 때도 환경세를 받는다. 근데 들어올 때 낸 거의 2배다 ㄷㄷ 오스티나가 도착했을 때 시간을 확인해 보니 12시 좀 넘었다....
결국은 12시가 맞았던 것이다. 저번에 탔던 WIJAYA보다 좀 더 큰 느낌이었다.
발리로 돌아가는 길에는 길리 트라왕안에서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르, 메노(?) 다른 길리 섬들을 경유해서 간다.
가까운 섬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약 30분 정도 더 소요된 것 같다. 길리 트라왕안에 며칠 머물면서 발리와는 다르다고 ...